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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.연예

나인룸 김희선 패션 BEST 3

나인룸 김희선 패션이 화제입니다. 

 

데뷔 25년 차의 그녀는 데뷔 초와 전혀 달라진 게 없는 굉장한 미모의 소유자입니다.


오늘은 그녀가 드라마 '나인룸'에서 선보였던 패션 3가지를 정리해보려합니다.



첫 번째는 김희선이 나인룸에서 착용한 시계인데요.


미도 시계에서 나온 '커맨더 쉐이드'라는 제품으로, 에펠탑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.


색상은 '실버'와 '로즈골드' 두 가지가 있는데, 김희선이 착용한 색상이 '로즈골드'입니다.



근접해서 촬영한 시계 디자인을 살펴볼까요?


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로즈골드가 무언가 더 럭셔리한거 같아 가져와 보았습니다!


시계침 주변을 감싸고 있는 그라데이션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강조하는듯 해요~!



상세샷을 보면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.


특히 김희선이 위 사진에서 착용한 자켓처럼 브라운 계열의 자켓과 매칭이 좋은거 같아요.



다음으로 소개드릴 김희션 패션은 '펜디'에서 나온 코트로, 2018 프리-폴 펜디 컬렉션입니다.


아직 가을이란 것을 확인하는 양 날씨가 슬슬 풀리고 있는 요즘에 입기 딱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.


기장은 미디움 사이즈이고, 소매에 단추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독특함을 줍니다.



다음으로 알아볼 패션은 가방입니다.


연예인들이 들고 다니는 가방은 늘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.


김희선 가방은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하니 그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.



나인룸 김희선 가방으로 알려진 제품입니다.


30대 오피스룩에 너무 어울리는 이 가방은 금속장식을 최대한 줄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.


사각의 버클이 포인트이며, 스트랩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날 그날 다양한 스타일 가능합니다. 


'쿠론 브리오 사첼 토트'는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 다르게 연출이 가능한 게 가장 매력 같아요.



어떠셨나요?


드라마 나인룸에 출연중인 김희선 패션 BEST 3를 선정해서 나열해보았는데요.


앞으로는 종종 이런 식의 드라마속 패션을 소개하는 글도 많이 올려볼 생각입니다~!
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